I 영 | t이 에 | 세 | 01 I 우리는 전부가 장애인인지, 아니면 일부 특 못하는 장애에 걸린 사랍이다. 정인만장애인인지, 생각해 봐야한다. 결국 우리들은늘 잘하거나눌 잘못하지는 육체적 장애는 쉽게 구분이 가능하나, 정신 적 장애나 의식의 장애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차라리 육체적 장애는 의료기관 등을 통하 여 의학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그리 고 정신적 장애도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가 있을 것이다. 고러나문제는의식의 장애나사고의 장에다. 이는 잘 나타나지도 않을 뿐더 러 본인이 잘 모르거나 그렇지 않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의 이 두 가지 장애에 걸려 살고 있는데도, 그런 장애에 걸린 사실 않지만, 때때로 장애인의 행동을 하지는 않는 지, 이런 일들의 사고나 생각에서 도 다른 행 동의 잘못된 장애가 없었는지 돌이켜 보며 살 아야한다. 이러한 의식이나 사고의 장애는 잘 시정되 지도 않는다. 그 이유는 그런 사실을 잘 인식 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잘못된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읍에도 불구하고, 불감증에 걸려서인지, 아 니면 면역이 되어서인지 그냥 간과하고 지나 간다. 조차도 모르고 살고 있다. 문제는 이와 같이 잘 인식하지 못하고 생활 내 이익만을 위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고도 하고 있다는 데서,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안고 양심에 가책이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면 있다. 의식의 장애에 걸린 사람일 것이다. 이런 문제는 불특정 다수인이 피해를 보고 마땅히 사람이 해야할 도리를 지기지 않는 있으나 잘못되고 있다는 의식이 없으니, 시정 사랍은 도덕적으로 의식의 장애가 있는 사랍 되지도, 개선되지도 않고 반복되고 있음은 찹 이다. 으로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헐벗고 배고픈 사랍을 보고 불쌍히 여기지 그 쉬운 일례를들어보자! 않고 도우러 하지 않는 자는 이웃을 사랑하지 특히 요즘 젊은 엄마들이 사회 활동을 많이 I . I I I - • • I I . ' • •• • C ~ ••• _ ' ` . '. ~I _. • 대만법무사럽회 75 ~ 정 결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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