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법무사 10월호

다’ (pret end to be ill) ‘소리의 지문’ (voice pri nt) 이라는 뜻으로 사용된것입을 알수 있었 다. 또한가지는신문기사말미에 고 기사를작 성한 기자의 성명을 한글로 ‘진00기자라고 표시한 것을 보았는데 고가 ‘晉' 씨 인지 ‘陳' 씨 인지 奏' 씨 인지 알수가 없다. 대대로 내려온 성씨와 이름은 한자로 표기 하여야그 개별성, 특정성을확보할수 있다. ` ` 요컨대 한맹(漢盲)이 되고 있는 신세대에 ~L 대한대책이 시급하다. 반면 구세대중에느 영어의 기초단어조차 느 ·l \ ` .. 잘모르거나 둔감한 경우가 많이召있다. 일전 어느·신문지사출에 쁘록 잎一 눅:리플 책’ 이라고 표기한 것을 보았는데 ) 안에 영문으로 (broke up) (triple check鳩병기하였더암면 훨씬 丁투꿉 0 하는데 도움을 수연홀 것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신 ·구 양세대를 위한 배 려로다음과같이 표기한 기사를본적이 있다. ~ 78 法務士lO일호 곧이어 ‘진부(陳腐 : staleness)한 이 야기’ 라는 구 절을 한자와 영문으로 병기하여 신 • 구세대 가 다같이 알아보도록 하였다. 요컨대 신세대는 한자교육에, 구세대는 영 어교육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 서로 취약한 부 분을 보완해 나가도록힘써야 하겠다. 이시대를살아가는모든사람들은 결코한 맹(漢盲) 이나 영맹(英盲)을 면하여야 계대로 의사소통을할수있다. 그러므로써 다른 세대를 바르게 이해하게 되곤 세대차도 자연히'구츠될 것이다. 진깁한 의미의 신 • 구 웅존시Ef를 다같이 노 만들어가,야한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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