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법무사 12월호

I 영 I t사에|세|이| 취업 이민하여 결혼을 하였으나 실패하고 말아 이 하나를 데리고 홀로 생활을 해야 하는 운영 의 여인 이였다. 고는 어린 딸을 데리고 미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장교로 근무하며 93-96, 주일 미 육군 사 령부 정치-군사 고문을 끝으로 소령으로 예편 했다. 딸 하나도 역 시 W§st point에 있는 미 육 군사관생도로 키워 현재 미군 항공 관제장교로 한국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했다. 이 여인은 지천명의 나이를 지나 耳順(이순) 빽 을 바라보는 우리나이 쉰넷이다. 그러나 지금 도 공부하고 있으며, 世界的(세계적)인 外交官 (외교관)으로써 꿈을키우고 있다. 고리고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더하고 싶으냐 고 그에게 물으니 나는 신명나고 신들린 것 같 이 演技(연기)하는 熱情(일정) 배우를 꼭 하고 싶다고 하여, 그럽 주연을 서 여사가 하고 나는 엑스드라나 시켜달라 해서 한바탕 웃었다. 나는 그분의 말을 듣는 순간 자신을 되돌아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부끄러운 생각 이 들었댜 그보다 좋은 조건을갚고 생활했건 만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해왔?뇨1리고 앞으 •' f로는무엇을더할수있을까 .. t 人間 (인간)은 어 려울 때 자신Qj,u갖고있는 모 4 " \, 든 힘을 다 하며 살아가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그 能力(능력)의 일부딴을 사용하여 살게 된다. 이러한 결과가 앞에서 말한 서진규씨 보다 편히 살고있는 우리가, 고만 못한 것은 이를 잘 말해주고 있다. 어찌 되었든 서전규씨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稱碩(칭송)과 激勘(격려)를 받아 마땅하다. 고 어 려운 생활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내 나라도 아닌 他國(타국)에서, 고것도 미 육군사관학교 로, 명문 하버드대학으로, 장교로, 박사로, 이제 는 國際社會(국제사회)에서의 外交官(외교관) 으로 발전할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나 人間(인간)의 限界(한계)에까지 挑戰(도전)했다 는생각이들였다. 정말홀륭한사람이다. 朴親俠|법무사 :::: & 대만법무사럽외 77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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