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법무사 2월호

隨 ’며 •••••••••••••••••••• 을가리지 않고돈을많이 별어서 행복을 얻으 려 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권력을 얻어서 행복 하려 한댜 또 어떤 사람은 지식을, 다른 사랍 은사회에 봉사를, 고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과 목표를통해서 행복을추구한다. 이 모든 것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결과 뜻 하는 데로 다 성취했을 때 과연 잔정한 행복을 얻은 자가 누구인지, 어떻게 헨야 전정한 행복 을 얻은 것인지, 아직도 얻지 못하였다면 나이 와는 관계없이 그 집착을 버리지 않고 무한히 추구할 것인지도 생각해야 한다. 모든 일엔 때와시기가 있다. 때와시기를놓 c 치면 영원히 이를 수 없게되기도 하고, 무리를 해서 한다면 부작용이 생겨서 하지 않은 것만 도 못한 결과를 초래해 오히려 화를 탕하는 경 우가일아나기도한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고만큼 생각을 깊게 하 게 하고 신중한 판단과 사고를 요구하게 된다. 물론 나이와 관계없이 정렬적으로 일하는 것을 나쁘다기나밥대하는것은 아니다. 일할수 있 을때활동하며 이상을버리지 않을때 삶의 보 랍도 희망도 있는 것이며, 나이가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고 이상을 잃일 때 늙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몸이 늙는 것보다 마음이 늙는 것이 더 큰문제다. 그러나 자신의 할 일을 선덱하고 목표를 정 할때 그 나이와 사회적인 위치에 맞도록 이상 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이상을 갖 고 있어도 나이가현 수준의 여러 상황에 어울 리지 안는 이상을갖는 것은위험한 일이다. 무리한욕심에서 현재의 위치를생각지 못하 고 생활을 한다면 갑자기 닥칠지도 모를 불행 한 일이 닥치온다면, 이에 대한 준비 없이 당하 는 일을 없어야한다. 고때 후회해야이미 시간 이 늦은상태다. 인간은 유한하다. 누구나 일정한 연령 이 되 면 마지막 길을 가거 않으면·안되는 것인데, 고 사실을 본인은 예의인양 착각하여 살아서는 안 될것이다. 우리사회도 고령화 사희로 집어들어 장수하 ... 는 노인 훑층이 늘어나고 있다. 그럴수록 연령과 위치에i맞는 생활이 필요하다. 어떤 의미에선 연령대로의 질서가 있어야 한다 젊은 사람은 『』 젊은 대로 이상과 목표를 가져야 하듯이 노년 은 노년답게 삶을 정리하며 사는 것은 인간사 희의 질서요순리다. 준비된 길을 가며 올 것에 대한마무리를차 근차근히 진행해야 본인은 물론 주변사람이나 가족에게도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젊지도 아주 늙지도 안은 사람이 늙은이 행세를 해서도 안된다. 자신의 분수에 맞는 생활 철학을 갖고 욕심 없는 깨끗한 삶을 영위해야할것이다. 朴 羲 俠| 법무사 , 1 82 法務士2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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