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영 I t사에|세|이| 隨 想 ••••••• 기장이름다운 뉴찔랜드 멸포드 와미운틴쿡 트래견을 다녀와미m 일곱째날(21일) 밀포드 트레깅 마지막 날이다. 오늘도 괘청하여 매일같이 비가 내린다는말이 거 짓말처럽 느껴졌다. 가이드는 이번 참가팀은 운이 매우 좋은 사람들이 어서 비가 피해간 것 같다고 한다. 오늘 종주할 거리는 약22km로서 가장 먼거 리이지단 하산길 이기에 별 어려움이 없단다. 07:48 경쾌한 기분으로 숙소를 나셨다. 08:31 B 팀 산장을경유한다음 09:42임시 휴게소에 도착 하여 잠시 숨을 돌리고 10:30 이름모를 폭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만년설이 녹으면서 계곡으로 집수된 물은 크고 작은 폭포를 이루고 있어 장관 이다. 12:00에 휴게소에 도착하여 중식옮 마쳤고 12:40 출발하여 5분쯤 가자 우렁차게 흘러내 린 기안쓰폭포(G凰NTS GATE)는 필자를 합도한다. ’ 기념사진.을,. 찍고 13:45 출발하여 갸는데 일행중 -- ... 』 한사랍이 약 50m떨어진 호수를 가리키며 ‘‘장어 -느\ 다” 라고 소리지기에 보니 길이가 무려 2m쯤 되 는 장어 가 서서 히나효「이는 것이 아닌 가? 트레킹 둘째날에 lm되는 장어를 보고 놀랬는 -· - 데, 그것은 여기에 !:lL하면 새끼장어에 불과했댜. `rr- •..- .I 13:55 휴게소(warning)에 도착하니gI4일간의 밀 포드 트레킹을 사실상마친 것이다. 13:55 고곳을 출발 15:06 센드프리 포인트 (SANDFLY POINT)에 도착하였고 대기 하고 있 던 배를 타고 아다(lake Ada)호수를 건너 15:31 부두에 도착, 하선 후 곧바로 버 스로 갈아타고 15:38 넷째산장 (Mitr e Peak lodge)에 안착하였 댜잠시후에 기대했던 밀포드트레깅 종주증명을 받고보니 참으로 감계무량하였다. 완주자 명단을 보니 우리나라(SOUTH KOREA)16명, 일본 (JAPANESE)17명 , 오스트리 아(Austr-alian)1 명 , 아 메 리 카 (Ameri can) 7명 , (Newzealand)1명 합계 42명이 다. 뉴질랜드 여덟째날(22일)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JJ)를 관광하는 날이 다. J I 08:42 버스로 출발하여 09:02 관광유람선으로 갈아타고 출발하여 160m높이의 보원폭포 (BOWEN FALLS를 구경 하면 서 보니 좌측엔 해 발 1469m의 필립 스 산맥 이 있고 우측에는 높이 1692m의 두건봉(MI1LE PEAK)이 솟아 있는데 ... 뻔十밑으로부터 하늘로 치솟은 봉우리로는 세계 -l-- 에서Z澤 높다고한댜~\밖에도사자산, 코끼리 산 선미\폭포, 아니타만, 스털링폭포 등 헤아릴 수 ` 없는 절경이 연이어 펼처전다. 특히 비오는 날엔 수천개의 폭포가 가관이란다 . ... 이 곳 협맨체 지식하는 남반구 물개 네 마리는 『 바위에 울라앉아 한가로이 휴식중인 것을 관광선 이 lm가까이 집근하여도 도망가지 않는 것은 신 기하였다. 고린데 예상못한 큰 문제가생겼다. 부 두를 출항하여 가는 도중 어쩐지 허전해서 생각해 보니 카메 라 2대중 가장 아끼 던 시가 300만원짜 · ’ .::: & 대만법무사팸~ 69 ~ J 、 二l J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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