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법무사 9월호

바람이내게 일러주었네 사는것은 풀잎처럼 눕는것이라고 구름이내게 일러주었네 사는것은 낙엽처럼 버리는것이라고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지못해도 뼈속마디마디 간절한사랑으로 한 방울 눈물까지 그대가슴 깊숙이스미고싶다 원영래│법무사(춘천회) 존재의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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