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법무사 5월호

세계어느나라의언어로도우리말을정확하게 표현할수없다고한다. 그러나한글로써는세계 어느나라사람들의말이건간에거의정확하게 표현할수있다고한다. 사실 지금의 한글로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말을정확하게표현하지못하는경우도없지않 으나한글을약간개량한다면거의모두를정확 하게표현할수있다고한다. 이개량이성공한다면세계화시대에세계공용 어로사용할수있는가장과학적인언어는바로 한글이될수도있다는것이다. 이상은어느한글애호가의글을참조한말들이다. 세계어느나라사람들의말이건간에소리에 가장가깝게, 가장잘 표현할수 있는글은한글 임이틀림없다. 한글의우수성과과학성은이미 검증되었고세계어로서의가능성도배제하지못 한다. 한글에관한외국인들의평을보아도그우 수성이짐작이간다. 작가펄벅은세종대왕을한 국의레오나르도다빈치라고하면서한글은세계 에서간결하면서도뛰어난알파벳이라고극찬하 였다. 하버드대에드윈라이셔교수는한글이어 느나라문자보다도더과학적이라고하였다. 이와같이세계최고의알파벳을가지고있는 우리는 고작 한글날이나 맞이하면 그 우수성을 떠들면서갈파하곤한다. 그러나일년내내그우 수성을찬미하여도부족한터에이제는그 우수 성을외면하고오히려외국어남용에더 앞장서 바른 언어생활 대한법무사협회 63 ▶▶ 바른언어생활 隨│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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