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법무사 6월호

66 法務士 6 월호 協 會 地 方 會 動 靜 협회대의원에는조교영, 최돈호, 신현동, 김 중기, 임근익, 윤석기, 정복환, 안대환, 손지연 회원이선출되었다. 회칙변경에대한발의가있어제5호의안회 칙중변경회칙(안)을 상정,「직전회장에 대해 상임고문으로 추대하여야 한다」는 회칙개정 (안)을통과시킨후폐회하였다. 서울북부지방법무사회 서울북부회(회장 조종구)는 지난 5월 17일 이윤승서울북부지법원장과안종택서울북부 지검장, 공정환대한법무사협회장, 각지방법 무사회장등내·외빈과회원140여명이참석 한가운데정기총회를갖고모범회원및유공 사무원을표창하는한편조종구회장을제2대 회장으로재선출했다. 이날 회장선거에서는 조종구 회장과 한만 광·정동섭부회장등 3명이 후보로나와각 축을벌인결과조종구회장이당선되어서울 지역에서는유일하게연임하는회장이됐다. 조종구회장은인사말을통해“미국과의자 유무역협정이타결되어 5년이내에법률시장 개방이예고됨으로써우리법무사업계도엄청 난 변화와도전이예상된다”면서“이런때 일 수록법무사업계가과당경쟁을지양하고적극 적인대책을마련해야하며필요하다면변호 사와중개사업계와도업무제휴를모색하여법 무사의경쟁력을높여야한다”고말했다. 또 임기 중‘회원들에대한 복지대책을강 화’하는 것을 비롯하여‘불합리한등록세 납 부방법의 개선’,‘법무사 보수체계의 개혁’, ‘사무원 은행제도 및 직업윤리교육시스템마 련’,‘제출사무원을 1명에서 2명으로 증가’ 등을위해많은노력을기울이겠다고말했다. 총회전경 포상 ▣제3회정기총회개최 서울서부지방법무사회 변자연서울서부회장개회사 공정환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치사 ▣제4회정기총회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