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법무사 4월호

도 움 꽃한송이피우려면 힘들여협력하는 존재가있다 보잘것없는 싸리꽃을피우려고 산(山)벌의날개짓소리 얼마나쌓였을까 반가운손님처럼 쏟아지는소낙비는 양철지붕을 얼마나두드렸을까 우리가사는것 누군가돕는존재 얼마나많을까 한 응 락 │법무사(인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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