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법무사 1월호
82 法務士 2011년 1월호 설, 수필 4개 부문 작품 중 각 1명을 선정해 결정하며, 소설 부문은 1천만 원, 시 부문은 6백만 원, 시조 및 수필 부문은 각각 5백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김 법무사의 수상작「에밀레종」은 현대사회의 팍팍한 삶 과 에밀레종의 슬픈 전설을 오버랩하여 잘 형상화했다는 평 가를 받고 있다. 당선작은『'월간문학』신년호에 게재될 예정 이며, 당선인은 한국문인협회가 인정하는 기성문인으로 대 우받게 된다. 백성기경기중앙회장 『지엔아이 피플』誌 2010년 12월호에 소개 백성기 경기중앙회장(55)이 『경기신문』이 발행하는 인물매 거진『지엔아이 피플』지 2010년 12월호「법무사」란의 인물로 선 정되어 '서민의 법률주치의 법무 사'를 타이틀로 활발한 활동 내 역이 소개되었다. 『지엔아이 피플』지는 수원지 방법무사회의 경기중앙지방법 무사회로의 명칭 개정 등 백 회장의 리더십과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통합 총문동문회장, 경기도 생활체육회 이사로 서의 외부활동 등 다양한 업적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법무 사가 서민의 법률가로서 자리잡기 위해 소액사건 대리권, 성 년후견인제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수현법무사 법원행정처장감사장수여 김수현 법무사(65·인천회)는 지 난해 12월10일(금),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세미나 및 송년의 행사에 서 박일환 법원행정처장으로부터 법원조정위원으로서 분쟁해결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 장을 수여받았다. 최영길법무사 『4·19 민주혁명 제50주년 기념문집』발간 최영길 법 무사(68·광 주전남회· 사진 오른쪽 에서 두번째) 는 광주지방 '4·19민주혁 명동지회' 회 장으로서 지난해 4·19혁명 50주년을 맞이하여 광주지역 제 단체들이 연합한 4·19민주혁명 제50주년 기념행사위원 회에 참여하여 50주년 기념행사와 기념문집 발간에 앞장섰 다. 이번 기념문집에는 최 법무사의 회고록 등 4·19 관련 자들의 회고록과 중 고등학생과 일반인들의 4·19기념 글짓 기대회 수상작들이 실려, 청소년의 역사교육과 일반국민의 민주의식 발전을 위한 자료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안재문전부산회장 충·효·예실천운동부산연합회 창립2주년 기념식 만세삼창 안재문 전 부산회장(73)는 '사단법인 충·효·예실천운동부산연합회' 공동회 장으로서 지난해 11월26일(금) 오후 2 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창립 2주년 기념식 및 문학박사 하상규 교수의 ' 잠에서 깨어 다시 뛰자' 강연회를 개 최하고, 만세삼창으로 폐회선언을 하 였다. 동정 | 협회·지방회·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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