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의 재난피해상담, 정부기관을 상대 로 한 배상청구 등 법률상담을 통해 사 법서사의 대국민적 위상 제고와 동시에 새로운 업무영역도 개척할 수 있었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측에서는 조형근 정보화위원장이 질문자로 토론 하였다. 한편, 이날 학술교류회에는 호소다 다케시 일사련 회장, 사토무라 미키오, 하야카와 토시오 부의장 등 일사련 집 행부·임원 10명과 마키야마 아키히로 가나가와현사법서사회장, 수에히로 코 이치로 히로시마현사법서사회장 등 지 방사법서사회장 4명, 일사련 사무국 직 원 등 발표자·질의자 5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방문단이 참석했으며, 한국측에 서도 각 지방회장과 협회 감사, 법제연 구소·정보화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교류회를 마친 후에는 대한법무사협 회 인근에 소재한‘헤리츠 컨벤션 센터’ 6층 만찬장으로 자리를 옮겨 한·일간 선물 증정식과 기념촬영 등의 답례 만찬 을진행하였다. <편집부> 3 4 5 1 2 3 4 5 6 7 8 9 6 양병회 건국대 명예교수의 축사 모습 전체 사회를 맡은 안갑준 법무사(사진가운데. 사진오른쪽은이기걸부협회장) 박수를 치고 있는 한국측 참가자 사진왼쪽부터김인숙법제연구위원(제2주제질문자), 유봉성법제연구위원(제1주제발표자), 서제신 법제연구위원(제4주제 발표자) 질의를 하고 있는 한국측 참가자 사진오른쪽부터이천교법제연구위원(제3주제질문자), 조형근정보화위원장(제5주제질문자) 박수를 치고 있는 일본측 참가자 사진왼쪽부터안도노부아키상임이사(3주제발표자), 이마가와요시노리부회장(5주제발표자), 호소다다케시회장, 하야카와토시오부회장 인사를 하고 있는 일본측 참가자 사진오른쪽부터요시다사토시국제교류실원(제2주제발표자), 하세가와키요시이사(제4주제 질문자), 타가와 아키오 이사(제1주제 질문자), 정영모 국제교류실원, 소메야 히로요시 이사, 사토무라 미키오 부회장 질의를 하고 있는 일본측 참가자 구보야마 리키야 아요야마학원대학 법무연구과 조수 질의를 하고 있는 한국측 엄덕수 법제연구소장(사진오른쪽. 사진왼쪽은권영하부협회장) 답례만찬장에서의 한일 대표 선물증정식(사진 왼쪽은 호소다 일사련 회장) DD □ • 曰口曰 DD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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