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법무사 9월호

법무동항,J 『법률신문』, 신개념 법조 SNS 『리걸인사이트』 창간 온라인에서 ‘법률전문가’ 명성 쌓아 ‘수익창출’로 국내 최초 법률가 전용 SNS … 네이버 • 다음 • 구글, 페이스북 • 트위터 등으로 전파, 확산 - :a L여allnslght "" 서om •“ ... 가단00 TT1 납 뺄".오" .``n ••• lL 」T H I i l}0 " i— ll ig , . . iH g i 앞으로 법률가들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온 라인에서 인맥을 구축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자신 의 전문성을 홍보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SNS • 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이용할 수 있 게 됐다. 법률전문신문 『법률신문표: 지난 8월 20일 (월), 법률가 전문 브랜딩 솔루션 서비스를 표방하는 SNS 미디어 ‘리걸인사이트(legalinsight.co.kr)’를 창 간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걸인사이트는 변호사, 법무사, 변리사, 회계사 등 법률가들이 각자 자산의 이력이나 경력을 간판 으로 내건 자신만의 방을 소유하면서 그를 기반으 로 자신의 전문 영역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생산 해 냄으로써 법률가로서의 전문성을 드러내고 자신 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마케팅 서비스 툴이다. 예를 들어, 한 법무사가 리걸인사이트의 자기 방 에서 주택임대차에 관한 글을 쓰게 되면 이 글은 리 걸인사이트뿐 아니라 네이버 • 다음 • 구글 등 포털 사이트의 검색창에서도 바로 검색되며,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등의 일반 SNS으로도 링크가 가 능해 글 하나가 전 온라인 서비스로 기하급수적으 로 확산되고 노출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리걸인사이트의 자기 방을통해 꾸준히 전 문 분야의 정보를 쌓아가게 되면, 그만큼 온라인을 통 해 해당 분야의 정보 노출량이 많아져 전문가로서의 명성과 입지 구축이 가능해지게 되며, 이를 통해 다양 한 수요 창출의 기회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리걸인사이트는 법조인이나 일반인들 과 친구맺기 등을 통해 인적 관계망을 확장하고 전 문지식을 서로 평가하고 공유하며, 법조인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모색하는 등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 시하고있다. 이영두 『법률신문」 사장은 ‘‘리걸인사이트 오픈은 반세기 넘게 「법률신문』을 아껴준 법조계에 보답하 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최근 격화되는 법조시장 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마케팅 툴로서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리걸인사이트의 창간을 바라보는 법률가들도 리 걸인사이트가 창간에 앞서 모집한 ‘오피니언 리더’ 그룹에 233명이 신청해 활동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와 함께 현재의 법조시장에 꼭 필요한 시의적절한 기획이라며 환영하는 입장이다. 리걸인사이트를 기획 • 설계한 권용태 차장은 “앞 으로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변호사 등의 법률가 들도 오피니언 리더로 참여토록 하는 등 리걸인사 이트가 국내 최대의 법률가 SNS로 성장할 수 있도 록 글로벌한 관계망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포부 를 밝혔다. 현재 리걸인사이트는 웹 사이트뿐 아니 라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에서도 이용 이 가능하다. • 〈편집부〉 법무동양 29 톤 i뿜 눌gi一 "판 g.F i 모론[一 t 드-i . ”心 w " g~ w二 c 단풍론’p iif gt 둘론 tgkh ~ 급 一,三{[ Ig .므hhg gf翼 " ` g ' 검 ”~ 욥;" " " m 실•뺑 i[giii bt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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