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법무사 5월호

66 『 』 2013년 5월호 생각보다 넘 늦었네. 그렇게 같이 일하자고 붙잡아도 빠득빠득 나가 개업하더니~~ 둘이 잘 맞나봐. 허허~ 법무사님~~! 그게 아니고... 제 사정 잘 아시면서 왜 그러세요? 동생분이 아직 대학생 인가 봐요? 좋으시겠다~~. 전 동생이 없어서~ 동생있으면 부럽더라~~!! 부동산말고도 동산이나 채권을 담보로 제공하고 네, 둘째는 4학년 이번에 복학 했고, 막내는 아직 2학년이에요. 허허, 농담이야, 농담!! 그러니깐 우리 강법, 돈 많이 벌어야 할 텐데. 둘째는 아직 졸업 못했지? 그럼 난 이쪽으로! 조심해서 들어가!! 안녕히 가세요!! 네. 아직.. 백법무사, 강법무사 성격이 좀 까칠해서 힘들지?? 제가요~? 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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