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법무사들은 변화되는 전자화시대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로 대옹해야 한다. 송무 업무를 처리합에 있어서도전자소송에 적극적이어야하며, 전자등기 시장을 바라보는 방법도 투쟁보다는 금융권에 진입하여 대화와 중재를 통해 서로의 이익을 공유해 나가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놓여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직접적인 영향 이 없고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다는 식으로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안심하고 앉아 있다가는 둘이킬 수 없는 사태를 맞게 될 것이 뻔하다. 정보화파라가려면 ‘낡은업무판경’ 버려야 전자등기와 전자소송이 라는 거스를 수 없는 업무환 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은 하지 않으면서 우리 망태기에 넣어두었던 고기를 도난당했다고 노여워만 하고 있는 것이 우리 업계의 현실이다. 위 효사가 의 미하는 대로 정보화시대에 적응해 나가 려는 노력도, 실천도 하지 않으면서 달콤한 결실만 보려 는 것은 하늘을 날고 있는 기러기를 보고 솥에 불을 지 피는 것처럼 가당치 않은 일이다. 금융권에서 벌어지는 전자등기 문제에 대해 일부에 서 논란이 거듭되는 것도 우리 법무사들을 부끄럽게 한 다 금융권 전자등기시장의 환경을 보면 암초가 많은 곳 에 배를 타고 들어가나 뱃길에 길갑이(선장)가 없는 모 습으로곤란에빠진형상이다 이는 마치 우물물과 두레박처럼 우물물도 두레박이 없다면 우물로서의 쓰임을 다 할 수 없고, 또 두레박이 있어도 퍼 올릴 물이 없다면 두레박의 쓰임을 다 할 수 없는것이다 두레박은 등기시장이라는 우물을 보호하고 더러워지 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퍼 올리는 물과 퍼 올리는 사람 양쪽의 행복을 꾀하려고 서로 노력해야지 완강하여 그 잘못을 깨닫지 않는다면 우물물은 탁해지고 두레박은 깨져 모두에게 손해를 줄 뿐이다 그러니 지금 우리가 갑론을박 하는 것은 우리들의 일을 망치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법조인들이 제멋대로의 경향이 있어 세상과 통하지 않는 바가 많다고 말하기도 한다. 자립의 기력은 강하지만 재주가 거침없고 고집스러움이 있어 남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주변 사람의 사랑을 잃게 되고, 늘 U돋을 쓰나 매사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때 문에 내심으로는 노여움을 품고 있어서 기분이 밝지 못 하고우울해있는것을많이보게 된다 우리 법무사들은 변화되는 전자화시대에 대해 긍정 적인 자세로 대응해야 한다 송두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서도 전자소송에 적극적이어야 하며, 전자등기 시장을 바라보는 방법도 투쟁보다는 금융권에 진입하여 대화와 중재를 통해 서로의 이익을 공유해 나가는 자세가 절실 히 필요한 시검에 놓여 있다 지금 이 순간의 편안함을 누리고 싶은 마음 때문에, 변화하는 전자정보화 추세를 따르고도 싶고 한편으로 기존의 업무 환경적인 틀도 잃고 싶지도 않고 하는 두 가지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 일 이란것이 양자를다얻기란불가능한법이다. 한 여자가 두 남자를 [[遷: 수 없듯이 이 어려운 선택 의 기로에서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는 ‘소탐대실’ 의 우를 범해선 안 된다 법무사업계를 둘러싼 환경변화 의 중대한 시기에 어떤 선택을 내리든, 그것은 우리의 향후 위상에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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