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법무사 7월호

5 ” 필자는 세계 시인들의 서정시 교류는 인간 정신의 양심을 일깨워 동서남북 5대양 6E脂나를 호階 하게 하고 인류의 영원함을 가능케 한E는: 생각으로 세계 40여 개국을 순회하며 세계시문학(v\brldPoetry) 심포지엄 및 세계시인E睦|를 개최해 왔다. 여러 L七遷·순회하면서 그 Lj-ci-°J의 고유한 정서 와문호101捨을접하며서정문학의세계적인보편성과특수성을다시금느끼곤했다.'’ / 나는 왜소한 한 검 / 깎아 세운 듯한 / 산자락 좌우에 / 꿈틀 꿈틀 / 살아 움직이는 축성계단 / 3옹성을 오르고 / 4옹 성을 오르다가 지치기 시작하여 / 더 오르지 못하고 만다. /I 이 성을 쌓을 때 / 수백만이 기아와 학정에 죽어간 혼들 의 아우성 I/ 그때의 악명 높은 군주에게 / 백성들은 저주하기 시작했었다 // 그러 나 오늘날 / 불가사의한 만리장성에 / 수천만의 관광객이 장사진을 이루어 /1 본전을 빼고 흑자를 내었다 하여 / 그 악명 높은 군주는 죽어서도 / 덕성 높은 군주로 다시 군림하게 되었다 한다. 예술지상주의 프랑스의 ‘몽마르트 그림으로 성시를 이루는 / 세계적인 예술의 전당 / 몽마르트 언덕 I/ 그림을 그려 / 생계를 유지하는 배끓은 예술인 /취미와호감으로 나온뜨내기 예술인 /몽마己E 그림은/삽화초상화유인화로/찾아드는관광객에게 그려준다/I S시인과 나의 자화상도 / 두(2) 화가 앞에서 포즈를 / 나란히 앉아 취했었다 // 두 화가는 / 닮지 않은 영상을 / 닮은 것 으로 눈가리 기에 / "예쁘다” "똑같다’’ 한다 세데시인대회에서의 그리스 ‘아테네의 밤거리’ 파도소리 들리지 않는/잔잔한지중해 연안/고리운사람들의 겅담이 어린다//아! 푸른바다에 띄운사랑의 여신 / 비너스 날개에 휘날리는 / 피로우스 항구의 열정 /글라스를 맞대며 / 별빛에 취한 집시같이 / 거리를 방황하는 아테 네의밤 지안의 일등국가 ‘싱가포르' 사면이 바다로싸여 있는정글/세밀레시아말레이반도남쪽과/인도네시아말레시아중간에 있는섬/수심이 깊 은 바다 / 기후풍토가 좋고 / 폭풍이 없고 잔잔하여 / 항만기지로 쾌적한 나라 / 가로수 높은 가지가 / 좌우로 퍼져 자 연 터널을이루고/적재호돋鬪特悟량을통제한다I/아시아에서 제일 잘사는특징은/사통팔달로교통이 잘된 천국/나 라 전체를 공원화한 정원의 나라 / 욕실이 개인마다 있는 주택문화의 선진국 / 세계에서 치안이 제일 잘된 나라 / 아! 하늘로부터 축복 받은 최대의 삶을 누린다. 살기좋은나라뉴질랜드북섬 거리에는 광고물 플래카드 경찰이 없고 / 신호등이 적고 양보운전을 하며 /I 방망이 수갑이 없는 살기 좋은 나라 / 가정에는 캘린더 벽시계 하나없이 I/ 반상회에서 결의되면 바로 법이며 / 그것을 지키는 편안한 세상 /1 호적에는 맨 앞에 여자가주인이 되고/장애자어린이 고양이 개가대우받는/선진 민주의 나라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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