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수는 회사 때문에 손해를 너무 많이 봐서 만나주지도 않을테고, 그래도황사장님이 내막을제일 잘 아실 것 같으니 한번 찾아뵙던지…. 은근히 의성이 땅으시네요 ... 제 깡응 옷 떤고 ... 백법깡응 옷 멀어서가 아니고유 ... 그냥 운동 삼아 .. 아니,아니다! 어머니랑 동생들 생각해서 그냥 다 잊고 열심히 살아라, 7|준OH! 고런데혹시그 빌라~토지등기부 가지고있어요? 네~！저번상담후에 열람해본게있지요~ 임대차계약서 등기부등몬＿건물 I I | | I 二 같은사람? 아…· 아버지 일인데 어떻게 다 잊어요. 63 왜 돌아가셨는지는 알아야죠.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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