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법무사 8월호

/ iO ? ‘조태익 법무사’가 운 丘겅 '{ ~무사를-- 」 :값C " \ ^ c 1 ·v ' • ---~r♦ k上십,; 어 댜 ! ,'0 칭•찬•릴•레•이 룝번째칭찬법무사 윤영복 법무사님은 ‘예의 바르고 속도 깊어’ 칭송이 자자합니다. 윤영복 법무사님(부산회)은 개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주변에 서 칭찬하는 분들이 많아 이번 기회에 공개적으로 칭찬을 드리고자 합 니다 윤 법무사님은 무척 깍듯하고 예의가 남다른 분입니다 그런데 태 도만 반듯한 게 아니라 D梧昇없삽이는 더욱 깊어서 시험출신 법무사로서 그간 부산지역 시우회장을 역임해 오며, 후배 법무사들이 법무사로 잘 안 착할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자청해 많은도움을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친화력도 뛰어나서 법원과 검찰 출신 선배 법무사들과도 잘 융화해 왔는 데, 이런 좋은 덕성으로 인해 많은 동료 법무사들의 지지를 받아 지난 5월 부산회 부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고 합니다 부회장이 되고서는 부산시청사 로비에서 전국 최초로 야간에 실시하는 무료법률상담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헌신적으로 회 운영에 참여하고 있어 두루 법무사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윤영복 법무사님은 젊은 법무사로서 미래를 위한투자와 열정이 대단합니다. 윤영복 법무사님은 젊은 세대 법무사로서 법무사의 미래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실시된 부산지역 법무사 성년후견인 연수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부산지방법원에 서 개최한 전자소송 포럼에 창가해 부산지역 법무사들율 대표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윤 법무사는 법무사들이 앞장서 전자소송 시스템율 적극 활용해야 앞으로 변호사나 타 직역과의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주장하며, 법무사가 소액소송을 대리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 으므로 대리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도 법원에 피력하는 등 제도개선율 위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선배 법무사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업계에 이런 덕망 있고 소신이 뚜렷한 젊은 후배 법무사가 있다는 사실이 무척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윤영복 법무사남 앞으로도 그 소신과 열정 잊지 마시고, 우리 법무사 업계의 위기와 난관을 타개하는 데 더욱 많은 노력과 헌신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릴레이 현황〉 회지편집위원회 빠 오세완 빠 박태환 빠 기원섭 빠 조대익 빠 윤영복 법무사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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