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법무사 4월호

특집 ▶ 협회 주요 사업의 현황과 전망 현 집행부의 임기가 1년 9개월이 지나 상반기를 훌쩍 넘기고 하반기에 접어들었다. 경기 불황과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인해 법무사업계가 최대의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고, 특히 금융권 전자등기 저가보수 문제 등 등기시장의 침탈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협회의 전향적인 역할과 정책방향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지난 3월 13일(목), 임재현 협회장을 만나 지난 상반기 협회가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사업들을 추진해 왔으며, 향후 어떻게 풀어가려 하고 있는지, 주요 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중심으로 들어보았다. <편집부> 인터뷰 ■ 임재현 대한법무사협회장 “「법무사법」 개정, 업무범위 확대 기대 중!” 6월 총회 전 「법무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예상 … 상한선 폐지 ‘보수현실화’ 개편 구상 소액대리권, 「소액심판법」 개정으로 재추진 계획 … 금융권 전자등기 ‘시위준비 소위’ 구성 ●진행 : 송 태 호 ■ 본지 편집주간 ●배석 : 송 종 률 ■ 대한법무사협회 상근부협회장 『 』 2014년 4월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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