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수 沼닙 멋1l 따i 섭0마는 쩌뎨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승리자가되라! 최 돈 호 1 법무사 (서울남부회) 우리는 좀 더 멋진 인생을 살아야 한다! 의 지혜와 슬기가 필요하다. 잘 살고 못 살고도 느 낌의 차이다. 잘 되고자 성실하게 노력하는 것만큼 삶이 때로는 고달프고 힘겨워도 우리는 좀 더 멋 잘 사는 방법은 없으며, 실지로 잘 되어 감을 느끼 진 인생을 살아야 한다. 고통 없는 인생은 없다(No 는 것만큼 큰 만족은 없다. 이것이 행복’이다. life without pain).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 ‘‘우리는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행복 난다. 멋있게 사는 것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 하지 않으며.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불행하지도 라, 얼마나 값있게 사느냐이다. 않다. 불행은, 우리들이 근시(近視)이기 때문에 볼 20년간 필리핀을 지배하다가 미국으로 망명한 마 수 없는 행복에 지나지 않는다. - 파스칼’’ 르코스의 부인 이멜다는 돈과 보석이 많았다. 그녀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가 산었던 구두는 3천 켤레나 되었다. 이멜다는 왜 3 이다. 사랑이 있는 곳은 언제나 낙원이다. 진정한 천 켤레의 구두를 모아야 했을까. 남의 이목을 끌기 사랑은 자기희생과 노력 속에서 이루어진다. 큰 사 위해 값비싼 구두를 산고 나선다고 멋은 아니다. 멋 랑이 있을 때에는 큰 고통도 있는 것이다. 사랑의 있는 구두는 될 수 있어도 멋진 인생은 될 수 없다. 고통은 모든 다른 쾌락의 달콤한 것보다 더 향기롭 알맞은 정도에 그침으로써 후회하는 일은 드물다. 다. 행복이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집, 나 수분지족(守分知足, 제분수를 알아 족할 줄을 앎)이 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 라 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의 분수를 아는 사람 운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다. 이다. 자기의 분수를 알고僚0分) 분수를 지키고(守 인생을 멋지게 살기 바라거든 성실하고 근면하며 分)분수에 만족하는(安分) 것이 삶의 지혜다. 인내하라. 땅에 귀를 갖다 대어보라. 거기 얼마나 사고 싶은 것을 다 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는 소리 없이 씨가 싹터 나와, 얼마나 소리 없이 부드 재미도, 소유하는 재미도 없는 사람이다. 정말로 사 럽게 조금씩 위로 자라 올라 여간해선 부서지지 않 는 재미를 맛보려면 적당히 가난해야' 한다. ‘‘인생 는 땅을 가르고 잎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인지 귀를 에 두 개의 비극이 있으니 그 하나는 마음의 간절함 기울여 보아라. 이옥고 새싹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을 얻지 못한 것이요. 또 하나는 그것을 얻은 것 - 맺으며 단맛을스미게 한다. 버나드 쇼'’이라 했다. 욕망이 없는 자는 늘 자유로 참으로 위대한 것은 서서히 눈에 보이지 않는 성 울 것이라는 말이 있다. ‘멋이란' 자기를 살리는 것 장 속에서 성취된다. 만물의 성장이란 어떠한 것인 이며 산다는 보람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가를 앎으로써, 우리는 자연의 비밀 속에서 가장 깊 우리는 멋진 인생을 살 권리가 있고, 그래야 할 은 비밀을 알게 된다. 새싹과 같은 인내심이 있는 의무가 있다. 우리가더 멋있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 사람은모든 일을성취하고행복할수 있다. @ 『법무샤』 2014년 1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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