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법무사 10월호

‘외지편집위원회까 1 님,,尸 밧무1 卜를 ~:.;: ¢ r ` kt },J 이 다! l6 칭•찬•릴•레•이 꿩번째칭찬법무사 안녕하세요. 외지편집위원회입니다. 지난 18번째 징찬릴레이 주자였던 지창범 법무사님이 개인적인 사정으 로 릴레이 바통을 농지시는 바람에 부득이 이번 19번째 바통은 외지편집위원회에서 이어받습니다. 강정학 법무사는 공적인 헌신에도 투철하고 봉사정신도 남다른 분입니다. 바람 많고 돌 많고 여자 많은 삼다도의 섬 제주에서 "칭찬 많은" 법무사가 한 분 계 시다는데, 바로 강정학 법무사라고 합니다. 예절 바르고, 성실하고, 공공의식도 투 철해서 제주회 내에서 칭찬이 자자하다는데, 아마도 제주회에서는 보기 드물게 젊 은 임원이기 때문일까요? 법무사시험 8기 출신인 강 법무사님은 법무사 경력 10년 의 1963년생 젊은 법무사지만, 벌써 제주회의 부회장율 역임하고, 현재는윤리위원 직까지 맡을 정도로 헌신적인 분입니다. 업무에서도 늘 의뢰인의 처지를 먼저 생각해 도움욜 드리고자 하는 그는 사회적 봉사활동에도 남다른 관심욜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법무사를하면서는의뢰인의 곤란했던 법률문제가자신의 조력으로잘해결되었을때 가장큰보람욜느낀다 고 하는데, 동네 어르신 한 분이 보험회사로부터 교통사고 쌍방고玲에 의한 구상권 청구소송을 제기당해 힘들어 할때,위로도해드리고잘도와드려 결국승소할수있게해준일이 가장기억에 남는다고합니다. "주변 이웃을 도울 때가 가장 보람 있다”는 강 법무사님온 ‘법무사가 천직’ 인 분입니다. 최근 강 법무사님은 법무사업계의 불황으로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제주회에서도 폐업하는 법무사들이 생겨 나서 자신에게도 그런 일이 닥쳐오지 않욜까 불안하다는 것인데요. 최근 법무사업계의 한파는 제주도도 예외는 아닌가봅니다 그래도 지역민들에게 봉사하면서 그들의 법률적 어려움을 조력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니 어쩔 수 없이 법무사 가 천직인 강 법무사님입니다. 주변 이옷과 서로 도우며 소소한 행복욜 느끼고 살아가고 싶어 하는 강 법무사님 의 소박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우리 업계의 사정이 하루속히 좋아져야겠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 다”고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릴레이 현황〉 회지편집위원회 빠 오세완 빠 박태환 빠 기원섭 빠 조태익 빠 윤영복 빠 이성수 빠 유재근 빠 유학봉빠 이기걸 빠 신흥식 빠 이천교 빠 엄덕수 빠 서정남빠주명식 빠 초1학규 빠 진성재 빠 한석중 빠 지창범 빠 (회지편집위원회) 빠 강정학 법무사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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