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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법무사 3월호
82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김 청 산 법무사(서울중앙회)·본지 편집위원·연극배우 법무사의독서노트 평범한사람들이 왜 ‘ 악 (惡) ’ 을저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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