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법무사 4월호

48 │법무 뉴스│ 업계동향 립했다. 연구회는 지난 3월 25일(토), 수원지방법원 대강당에서 법무사업 한다. 세 번째 주제발표는 “현재 북한 지역 부동산 거래실태와 연고지 찾기 사례”다. 문영순 북한개발연구소 전임 연구원이 발표하고, 김정규 대한법무 사협회 법제연구위원이 토론을 진행 한다. 마지막으로 제4주제는 “북한 부동 산 등기자료의 확보 및 활용 방안”으 로 김도현 법무사(광화문 법무사법인) 가 발표하고, 이준우 한국법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 토론한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주최한 (사)북한 개발연구소는 탈북민 연구자와 남한 출신 연구자가 협력해 공간정보에 기 초한 북한의 중소도시 개발연구를 목 표로 하는 학술단체로, 기획재정부 산 하 사단법인이다. 해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안갑준 법제연 구소장의 사회로 총 4개의 주제가 토 론된다. 먼저 제1주제는 “북한 토지제 도의 변화와 부동산공시제도 현황”으 로 조병현 북한개발연구소 북방정보 센터장이 발표하고, 황정수 대한법무 사협회 법제연구위원이 지정토론을 한다. 두 번째 주제는 “남북한 부동산등 기제도의 비교와 통일 후 바람직한 등 기제도의 방향”으로 유석주 대한법무 사협회 법제연구위원이 발표하고, 선 병주 변호사(법무법인 명석)가 토론 대한법무사협회 법제연구소(소장 안갑준)는 4월 6일(목) 14:30~18:00 법무사회관 연수원강의실에서 (사)북 한개발연구소와 공동으로 ‘북한의 부 동산공시제도와 통일 후 전망’을 주제 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탈북민이 늘어 나면서 증가하는 북한부동산과 관련 사건에 대응하는 한편, 통일 이후 북 한부동산 관련 사건들에 대비하기 위 해 이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북한의 부동산 공시제도의 현 상황을 분석해 보고, 통일 후 북한지역 부동 산 공시제도의 방향을 모색해 보기 위 협회 법제연구소, (사)북한개발연구소와 공동세미나 개최 ‘북한 부동산공시제도와 통일 후 전망’ 토론한다! 경기중앙회(회장 황승수)가 소속 법 무사로 구성된 ‘민사집행연구회’를 창 경기중앙회, 민사집행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부동산경매, ‘최고 전문가, 최상의 서비스’ 목표! 무 중 부동산 경매에 관한 최고의 전 문지식을 함양하여 국민들에게 안전 한 권리분석과 재산취득을 위한 최상 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출범하였다. 연구회의 회원은 총87명으로, 이날 총회에서 연구회장에 황승수 회장, 부 회장에 홍진표·조규일, 연구위원장에 박재승, 감사에 주낙현, 총무에 서정 우 법무사를 각각 선출하였다. 이어 연구회는 임원회의를 개최하 고, 고문으로 주명식·최인수, 전문위 원으로 박재승·유봉성 법무사를 각 선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