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법무사 5월호

7 제3회 민의원 총선거 투표장(1952) 1952년 양원제 개헌안 가결에 따라 국회가 민의원 과 참의원으로 구성되면서, 1954년 5.20. 제3회 민 의원 총선거가 치러졌다. 선거구별 최다득표자 총 233명이 국민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되었다. 최초 민선 서울시장선거 개표 모습(1960) 4.19 이후 1960년 11월, 새로 등장한 민주당 정권 하에서 전면 직선제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이 개정, 1960.12.29. 시도지사와 시읍면장 등을 선출 하는 명실상부한 지방자치 선거가 실시되었다. 제8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현황판 풍경(1971) 1971.5.25. 4년 임기의 제8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 가 치러졌다. 각 지역구에서 소선거구제를 통한 직 접선거로 153명이 선출되었다. 사진은 서울 동대문 을구개표소앞에전시된개표현황판. 제3회 대통령선거 후보자 벽보들(1956) 1956.5.15. 사사오입 개헌으로 제3대 대통령 선거 가 치러졌다. ‘못살겠다, 갈아보자!’를 구호로 민주당 의 신익희·장면이 러닝메이트로 출마했으나 신익 희가 유세 중 서거하며 이승만이 삼선에 성공한다. 제1대 참의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1960) 1960년 3·15 부정선거로 4·19혁명이 일어나고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한 뒤 1960.6.15. 내각책임 제에 입각한 개정헌법이 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7.29. 총선거에서 최초의 참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법무사 201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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