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법무사 9월호

법 조 野 話 희대의 사기사건, ‘검찰 수사관’은 어떻게 활약했나 오세완 법무사(서울중앙회) 범죄수사 일선에 있던 경찰관들이 박영복의 손아귀에서 놀아났다. 공무원들의 일탈과 부도덕, 그리고 사람들 속의 욕심과 욕망이 한데 뒤섞이며 발생한 희대의 사기사건이었다. 84 문화의 힘 법조, 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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