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조 野 話 등기필증을 등기권리증으로 알았던 시절 박재승 법무사(경기중앙회) 한 경찰관이 등기권리증을 잃어버려 3만 원 주고 다시 만들었다며 찾아왔는데, 살펴보니 등기부등본이었다. 평생 등기부등본을 본 적 없었던 경찰관에게 누군가 사기를 친 것이다. 86 문화의 힘 법조, 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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