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법무사 11월호

죽음을 기억하는 삶 유창선 작가·인문학 강사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여러분은 죽을 몸입니다. 그러므로 가슴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문화의 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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