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법무사 5월호

김한솔 휴먼솔루션그룹 수석연구원(hskim@hsg.or.kr) 가격협상, 아직도 ‘밀당’하는 흥정이라 생각하는가? 기준을 활용해 상대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상대가 과거 제시했던 기준을 제시해 나에게 유리한 판을 만들고, 새로운 안건을 덧붙여 조파를 만드는 것, 그것이 상대와 나 모두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번 호에서는 이와 같은 가격협상의 기술을 알아보자. 협상은 흥정이 아니다, 기준 제시해 설득력을 높여라 상대를 납득시키는 가격협상의 3가지 기술 76 현장활용 실무지식 + 내 편을 만드는 소통의 기술

RkJQdWJsaXNoZXIy ODExN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