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법무사 2020년 1월호 여 대형오븐기와 성금 35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방문에 는 집행부와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오영나 법무사 (서울중앙회)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에 ‘감사패’ 전달 (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오 영나 법무사(서울중앙회)는 지난 11.29.(금), 여의도 KBS별 관 3층 회의실에서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 등 미혼모단 체 대표들과 함께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제작 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오 법무사를 비롯한 미혼모단체장들은 “지난 9.18.~ 11.21.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이 주인공 미혼모가 당당히 자녀를 양육하고 지역사회에 서 자립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림으로써 미혼모에 대한 사 회적 편견을 바로잡고 차별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전국의 많은 미혼모에게 위로를 준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재구 법무사 (충북회) 옥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1000만 원 기탁 충북 옥천에서 사무소 개업 중인 이재구 법무사(충북 회)는 지난 12.23.(월), 옥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옥 천군 다문화가정의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1000만 원 을 기탁했다. 이재구 법무사는 “평소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들이 당당한 한국인으로서 긍 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싶었 다”고 밝혔다. 유석권 법무사 (대구경북회) 경북 영천시 등에 ‘사랑의 쌀’ 기탁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유석권 법무사(대구경북회)가 이 번 연말에도 보훈가족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를 실천했다. 지난 11.22.(금)에는 경북 영천시에 백미 500 포(10kg)를, 12.11.(수)에는 영천시 보훈단체협의회에 백미 150포(10kg)을 기탁했다. 기탁된 사랑의 쌀은 영천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보훈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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