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법무사 8월호

와이키키나 보라카이에서 본 듯한 이국적이고 감성적인 풍광이 강원도 양양의 바닷가에 펼쳐지고 있다. 코발트 빛의 푸른 바다에서 파도와 한 몸이 되는 절정의 순간을 향유하는 서퍼들의 성지, 양양 서피비치로 지금 떠나보자. (p. 74에이어) <사진제공 : 서피비치)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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