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회관 6층 회의실에서 회원간담회 를 개최하고, 성년후견업무 활성화와 개 선방향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지역본부는 이날 간담회에 앞선 12.20일자 부산일보에 성년후견업무 홍 보광고를 게재하였고, 국제신문에도 추 가홍보를 예정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 후에는 ‘2030 부 산국제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도 진행 하였다. 법무사 이형구 전라북도회장 시집 『생명의 먹줄을 놓다』 발간 시인이자 법무사인 이형구 전라북도 회장이 지난 11.11. 시집 『생명의 먹줄을 놓다』(시산맥 기획시선 90, 시산맥 刊) 를 발간했다. 2022년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 옥정 호가 내려다보이는 석암재에서 “詩가 당 신의 친구가 되어 희망을 캐는 데 도구 가 된다면 참 좋겠다”는 마음으로 써내 려간 55편의 시를 엮었다. 이 회장은 2001년 계간 『공무원 문 학』을 통해 등단해 현재 전북시인협회 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성환 법무사(서울중앙회) 시집 『연어가 되어』 출간 1998년 『해동문학』을 통해 등단, 한 국문인협회 소속 시인으로 활동 중인 김 성환 법무사가 지난 11.20. 시집 『연어가 되어』(월간문학 시안선 443권, 월간문 학 刊)를 출간했다. 시인의 말에서처럼 “걸어온 길, 그 길 위에서 느끼고 생각한 편린들, 아주 작 은 풀씨 싹틔워 창문을 낸 글들” 110편 을 예쁜 삽화와 함께 엮었다. 황갑용 법무사(대구경북회) 전국법원 예술대전 초대작가 출품 서예작가로 활동 중인 황갑용 법무사 가 2022.11.30.~12.9. 대법원 본관 2층 중앙홀에서 개최된 ‘제10회 전국법원 예 술대전’의 초대작가로 초청되어 예서체 로 쓴 서화담 선생의 「독서유감」을 출품 했다. 황 법무사는 대한민국 독립미술서예 대전 초대작가부 대상, 부울경 전국 문 화예술대전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 며, 현재 한국서예문인화연구회 초대작 가 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영수 법무사(광주전남회) 장학금 및 저소득층 겨울나기 연탄 기탁 문영수 법무사가 지난 12.1.(목), (재) 담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 했다. 문 법무사는 지역인재 육성에 뜻 을 두고 2009년부터 꾸준히 담양장학 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또, 12.12.(월)에는 담양군 수북면에 저소득층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연탄 1,000장을 기탁했다. 평소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문 법무 사는 ‘담양지역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 다. 안재문 법무사(부산회) 나가사키현사법서사회 전회장에게 감 사패 전달 국제교류협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안재문 법무사는 지난 12.2. 진행된 부 산회-일본 나가사키현 자매결연 연장 조인식에 참석, 2009년 부산회장 재직 당시 자매결연을 위해 함께 나가사키현 을 방문했다가 현지에서 사망한 고 허진 법무사의 의료 및 장례 처리 과정에서 물심양면 도움을 준 우라카와 카주타카 전 나가사키현사법서사회장에게 감사 패를 전달했다. 93 ┃ 동정•등록 협회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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