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무 사 취재·글 이경록 ● 법무사(강원회) · 본지 편집위원 하 경 미 “ 결혼도 계약입니다. 고통이 된다면 해지해야죠.” 의뢰인의 행복을 위해 사건 해결이 첫째라는, 하경미 법무사 52 법무사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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