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무 사 취재·글 장태헌 ● 법무사(인천회) · 본지 편집위원 “ 부부 법무사,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행운입니다.” 30대 부부 법무사, 김지안·황배익 법무사 김 지 안 황 배 익 46 법무사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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