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무사협회, 2025년도 ‘제1회 전문연수’ 실시 “스마트워크와 생성형 AI 실습” 8회차 교육 진행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이강천)는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과 법 무사의 생성형 AI의 실무적 활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스마트워크와 생성형 AI 실습교육”을 주제로 ‘제1회 전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4.28.(월)~6.9.(월) 매주 월·목요일 오후 6:30~8:30, 대한법 무사협회 연수원강의실에서 AI 및 스마트워크 경영혁신 전문가인 강상용 강사를 모시고, 6주간 총 12회차 일정(마지막 날은 수료식)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계정 및 디바이스 세팅, △Notion, OneNote, 엑셀 활용, △음성·영상 생성형 AI 사용법, △생성형 AI 프롬프트 작성법, △생성형 AI 문서 요약 및 작성 실습 등 스마트워크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Music/Voice+프롬프트 관련 실습도 마련되어, 실무 활용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번 연수 과정은 협회 연수원규칙에 따라 회원연수 시간으로 인정된다. 이강천 협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법무사들이 스마트한 업무환경에 적응하고, 생성형 AI를 법률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지난 5.26.(월) 대전세종충남지방법무사회를 방문, 박철훈 전 지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법무사 직역의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과 만찬 간담회를 개 최하였다. 이날 박 의원은 대통령선거 운동기간 중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 간을 내어 협회 현안과 법무사 제도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강천 협회장은 현재 국회 법안1소위에 계류 중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국민에게 보다 신속하 고 효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법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박범계 의원은 해당 두 법안의 필요성과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법제사법위원으로서 법안 처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만찬 간담회에는 대전세종충남회 정기성 부회장, 안상구 총무이사, 박철훈·조명호 자문위원, 민병찬·김충제 감사, 이창주·정평 록 이사가 참석하였으며, 협회 금동선·김정실 전문위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범계 법사위원과 만찬 간담회 개최 「특조법」, 「법무사법」 개정 입법, 협조 요청 회무 보고 내부 활동 보고 2025회계연도 제2회 회지편집위원 회 회의(5.8., 5.9.) - 사전기획회의 5.8.(목) 11:00(소회의실), 본회의 11:00(화상회의) - 6월호 기획안 논의 및 원고 심사 법무사TV 소위원회(5.8.) - 17:00, 법무사회관 7층 소회의실 - 법무사TV 영상 기획 등 논의 정책협의회 회의(5.13., 5.26.) - 10:30, 법무사회관 7층 대회의실 - 2024회계연도 결산, 2025회계연도 예 산 등 협회 제63회 정기총회 개최 준비, 이사 선임(전형위원회), 제7회 등기제도 정책협의회 결과, 국회 계류법안, 협회 회칙 개정, 「법무사윤리장전」 개정, 「정 81 2025. 06. June Vol. 696
RkJQdWJsaXNoZXIy ODExN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