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사회의 질서를, 서예는 마음의 질서를 세웁니다” 창작 한시(漢詩)를 붓끝에 담는 서예가, 임욱빈 법무사 법무사 시시각각 법무사가 사는 법 <취재 · 글> 김천규 법무사(서울중앙회) · 본지 편집위원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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