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법무사 7월호

13 2026. 7. July Vol. 709 현장 리포트 법무사 시시각각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이강천)가 지난 6.24.~6.26. 서 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법률산업 박람회 ‘Law Expo Seoul 2026(이하 LES 2026)’에 후원기관으로 참가해 홍보 부스 운영과 특별 세미나 주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법률신문과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The Legal AX Frontier’를 주제로, 우 리 협회를 비롯한 법률 유관기관, 대형 로펌, 리걸테크 기업 등 90개사 135부스가 참여하였으며, Legal AX Summit, 기 업 리스크 관리 컨퍼런스, 큐레이션 투어, 제1회 로스쿨 AI 챌린지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병행되었다. 협회는 제2전시관 내 홍보 부스(B11호, 3×3m)를 직접 운영하며 법무사 홍보에 나섰다. 부스에는 협회 위원회 소 속 법무사들이 2인 1조로 오전·오후 교대로 참여해, 부스를 찾은 참관객에게 법무사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는 리플릿 과 법무사 패밀리 캐릭터 키링을 배포하며 적극적으로 법무사를 알렸다. 협회 부스는 박람회 기간 진행된 ‘큐레이션 투어’ 코스에도 포함되어, 투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법무사의 주요 업 무를 5분간 소개하며 법무사에 대한 인식을 넓혔다. 중소기업 임직원과 기업 법무 담당자가 주요 방문층을 이룬 이 번 박람회는 법무사 서비스의 실수요자와 직접 만나는 뜻깊은 홍보의 장이 됐다. 한편, 협회는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 aT센터 3층 미래로룸Ⅱ에서 특별 세미나도 주관했다. ‘중소기업을 위한 외국 인 투자 등기와 효율적인 채권집행’을 대주제로, 염춘필 법무사가 ‘외국인 투자 관련 상업등기’ 실무를, 이천교 법무 사가 ‘채권 및 특수재산권 집행’ 분야를 각각 강의했다. 강의실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내실 있는 강의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법무사의 전문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튿날인 25일에는 한국정보법학회가 주관 개최한 「AX에 따른 법률전문가의 위기와 기회」 세미나에 협회 이상훈 정보화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AI 시대 법조 직역의 대응 방향과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며 법률 산업 전반에 법무사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LES 2026’ 참가는 법무사 직역을 기업과 일반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알리고, 법률산업 내 법무사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협회는 앞으로도 법률 산업 내 다양한 교류의 장에 적극 참여해 법무사 서비스의 저변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관련 기사 p.44. 「법률산업 박람회 참여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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